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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은 무엇일까요??.


세오 접시깬다 나뿐 앙마가 된다~
고마워요.

위에 컵케이크를 보고 신기한지 접시를 조금씩돌리며 진짜 밤하늘처럼 생겼네요? 어떻게 이런 색을 만들었는지 신기해요.

동혀기는 또 엉 하고 쫄래쫄래 부엌 가서 접시 가쟈온다 형 나는 초코 많은 부분으로 줄래?
생각이고 뭐고 일단 부어도 되냐고 동의를 하나 더 준비하여 각자 먹고 싶은 방법으로
마틸다가 편식이 심해서 걱정이에요.



응? 애쉬 녀석 왜 마틸다 접시에 가지를 덜어주고 있지?

피곤한몸을 이끌고 저는 접시포스팅했어요 .


출근하는길이 너무 힘들었네요 매일 버스타고다니는것도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접시에 글한번써보도록하겠습니다 .


세오 접시깬다 나뿐 앙마가 된다~
고마워요.




위에 컵케이크를 보고 신기한지 접시를 조금씩돌리며 진짜 밤하늘처럼 생겼네요? 어떻게 이런 색을 만들었는지 신기해요.

동혀기는 또 엉 하고 쫄래쫄래 부엌 가서 접시 가쟈온다 형 나는 초코 많은 부분으로 줄래?
생각이고 뭐고 일단 부어도 되냐고 동의를 하나 더 준비하여 각자 먹고 싶은 방법으로
마틸다가 편식이 심해서 걱정이에요.



응? 애쉬 녀석 왜 마틸다 접시에 가지를 덜어주고 있지?
* 아무도 답변을 하시는 분이 없으므로 몇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 대대로 직계조상을 모셔야 하는 경우나 "사대봉사"처럼 가문의 종가집 종손으로 대대로 조상님을 모시는 경우에 일년에 수차례 제사나 차례를 지내야만 할 때에는 조상님의 제사를 모시는 별도의 제기(祭器)를 준비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고 요즈음처럼 조상의 차례나 제사를 모시는 횟수를 줄이려고 하는 세태를 감안한다면 꼭 별도로 제기를 준비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평소 사용하던 그릇을 정갈하게 손질하여 사용해도 크게 허물이 된다고 볼 수는 없을 것입니다.


* 꽃무늬가 있는 접시를 사용하신다구요? 글쎄요....
설이나 추석과 같은 차례에는 복장이 좀 화려하기도 합니다만, 꽃무늬의 정도가 어느정도인지는 알 수 없으나 제사를 모실 경우에는 검소한 복장차림이 보통인 것처럼, 제기도 화려(?)하지 않은 수수한 그릇을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그릇이 모지라면 평소에도 사용할 수 잇는 소박한 무늬의 그릇으로 준비를 하심이 어떠하실런지요? * 전래되는 예문에 의하면 "제사는 있고 없는 것을 헤아려야 한다."고 하였고, "돌아가신 분을 살아계신 것처럼 생각하라."고도 하였습니다.
너무 제사를 지내는 그릇을 염려하거나 형식에 치우침이 없이 정성을 다하여 제사를 모시려는 일념이 중요하다고 감히 생각합니다.



어서빨리 퇴근하길 기원하며 접시 를 알아보았습니다~ 다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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