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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이슈 소식을 한번에 잇미샤코트.
직원관리는 어떻게하시나요 너무힘드네요 금일은 잇미샤코트소식을 알아봤네요.
잇미샤코트은 무엇일까요??.
전 개인적으로 잇미샤를 추천합니다만, 잇미샤 블라우스가격대만 거의 10~15만원대 자켓은 거진 30만원대 치마도 15~이상입니다.
40만원으로 3가지 아이템을 구입한다는 건 좀 어려울 듯 싶구요 이번에 고등학생에 올라가는데 잇미샤에서 구입하는 건 좀 안어울리지 않나 싶네요 전 개인적으로 맥을 추천합니다 지금 나이가 이제 17되는거죠? 그렇담 구지 화장을 진하게 할 필요는 없으니 기초화장 후, 맥에 가면 펄들어간 베이스 개념으로 된것이 있습니다.
가격대는 한 5만원대정도고 피부가 좋다면 그거 한개바르고 파우더 정도로 마무리 해도 무난할 듯 하네요 학생이 화장진하게 하는 것보단 한듯 안한 듯 하게 이쁘게하시구요.
졸면서잇미샤코트에대해 써봤네요 .
졸릴때에 피로를 어떻게푸세요?? 저는 눈을그냥비비기만하는데 알찬하루 보내시고잇미샤코트 알아보죠 .
우선 가격으로 보면 세 브랜드 모두 가능합니다. 매장 안에도 여러 가지 가격의 상품이 있을 텐데 너무 비싼 것만 선택하지 않고 이월상품쪽으로 고르면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저는 주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저가 위주로 구입하는데 세 브랜드 모두 봄가을옷일 때 스커트는 5만원 가량, 바지는 더 비싸고 재킷이나 원피스는 최하 10만원을 기준으로 올라가더군요.
오히려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점은 스타일입니다.
세 브랜드 모두 대체로 20대 중반 이상 직장 여성풍입니다.
저도 10대 때는 어른스런 숙녀풍의 의류가 빨리 입고 싶었는데 문제가 그렇게 하나 사놓고 보니 실제로 그 나이가 되니 옷이 이미지에 안 맞고 (여자분들은 10대 후반 때랑 20대랑 많이 다르답니다. ) 유행 지나서 결국 몇 번 못 입고 돈만 날리게 되더군요. 질문자님께서도 실제로 20대 후반이 되었을 때 취향이 또 달라질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런 높은 연령층 숙녀복 브랜드들은 품은 55, 66으로 나와도 길이나 디자인이 키가 큰 분들을 위주로 만들어진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지금 연령대에 적당한 옷으로 사서 20대 초반(대학생)까지 입으시고 졸업 즈음에 직장 대비해서 좋은 상품으로 신중히 고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굳이 세 브랜드의 스타일이 맘에 드신다면, 평상복 보다는 결혼식에 하객으로 갈 때나 소개팅(!) 대비 화사한 정장 스타일 연출용으로 장만한다 생각하고 구매하시는 게 낫다고 봅니다. 비슷한 브랜드로 리스트, 리안 뉴욕, 아니스 등도 괜찮습니다.
(어째 써놓고 보니 죄다 롯데백화점에 들어가 있는 매장들이군요) 10대 후반-20대 초반 옷으로는 아래 브랜드들을 추천합니다. 키 160이시면 대부분 잘 맞을 겁니다.
1.
Soup(숲), Sweetsoup(스위트숲) - 너무 무겁지 않은 정장을 연출할 수 있는 단품류가 많고 발랄/로맨틱 소녀풍입니다. 딱 말씀하신 브랜드들에서 가격대랑 연령대만 낮춘 분위기랄까요. 스위트숲은 숲의 자매 브랜드고, 둘 다 가격 블라우스 3만원에서 4만원대 스커트도 비슷한 걸로 기억합니다. 2.
Hum(흄) - 캐쥬얼이지만 마루, 니, 폴햄 등 스포티/학생풍 유니섹스 스타일의 브랜드와 달리 여성복과 남성복 디자인이 확실하게 차이가 납니다.
좀 더 어른스럽죠.
여성복은 디자인도 독특한 것이 많고요 치마 보다는 짧은 벨벳/코듀로이 재킷이나 코트, 니트류가 예쁜 것이 많습니다.
3.
Qua(쿠아) - 숲처럼 20대 초반까지 잘 어울릴 옷이 많습니다.
단품 위주고 여성스럽죠.
가격은 오히려 위에 말씀하신 브랜드들보다 비싼 것도 많지만 디자인이 좀 더 펑키하고 톡톡 튀니깐 눈여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4.
Olive De Olive(올리브 데 올리브) - 숲같은 로맨틱/가벼운 정장/단품류 위주인데, 숲이 대중적이고 중저가 이미지라면 이 곳은 훨씬 더 비쌉니다. 바지 스커트, 원피스, 쟈켓 등 모두 10만원 내외, 그러니까 숲 가격의 두 배에서 세 배 이상 보시면 됩니다.
(고로 세 가지 모두 고가 아이템으로 하시면 빠듯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품질/디자인 모두 좋습니다. 화장은 피부가 어떤지 자세히 안 써주셔서.....자세한 대답을 못 드리겠습니다만, 거론하신 브랜드 모두 대체로 올드한 이미지입니다. 그나마 맥이나 바비 브라운 같은 곳이 단품 쪽으로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고 좀 낫지 싶습니다.
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옷은 나이가 많든 적든 자기 예산 범위 안에서 최대한 잘 갖춰 입는 게 좋다는 생각이지만, 화장은 팍팍 줄일 수록 좋다고 봅니다.
아직은 얼굴에 무언가 덧바르시는 거 보단 피부 보호 쪽으로 가는 게 좋습니다.
잘못 쓰면 노화도 일찍 진행되고 피부 트러블만 더 생기거든요.
굳이 하실 일이 있어요면 아래의 것들 정도 가지고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1.
잘 스며들고 피부색과 가까운 파운데이션 - 메이크업베이스에 파운데이션, 파우더까지 모두 바르기란 사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잘못하면 두꺼워집니다.
요샌 나이든 분들도 무거운 화장은 선호하는 추세가 아니죠.
피부 트러블이 많지 않은 이상 베이스에 파운데이션, 혹은 파운데이션 하나 정도로 해줘도 괜찮습니다.
본인 피부가 어떤지 자세히 안 써주셔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힘든데 만약 지성이 심해서 번들번들하면 압착형 파우더 하나 더 사서 콧등같은 데 살짝 두드려줘도 좋겠죠.
2.
컨실러 - 점, 주근깨 등만 가리죠.
펜슬 형, 스틱형, 컴팩트 형 등 여러가진데 편한 것으로 하나 장만.
파운데이션 색상과 동떨어지지 않는 걸로 선택.
3.
립글로스 혹은 립밤 - 너무 번쩍이지 않는 것. 입술에 색깔보다는 생기와 촉촉한 느낌 주는 정도.
4.
눈썹용 펜슬 - 부드럽게 잘 그려지는 걸로 진회색이나 갈색.
너무 시커먼 색은 오히려 그렸을 때 눈썹만 두드러지게 합니다. 아니면 작은 스틱이 포함된 진회색 혹은 진갈색의 아이쉐도우 팩트를 사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5.
눈썹 정리용 작은 커터칼 - 눈썹 정리, 그 밖에 얼굴 솜털 제거에 필수.
6. 클렌징 제품 - 손바닥에 덜어쓰는 크림 형태 혹은 오일 형태 어떤 형태든, 위의 것들을 사용해서 화장을 한 후엔 더 신경써서 지워줘야 합니다. 립스틱,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아이쉐도우, 볼터치 등은 잘못 하면 심~~~하게 촌스럽고 연령에 비해 화장이 동동 떠 보이게 합니다. 결론은 첨 하실 땐 가급적 색조는 줄이고 피부 보호에 주안점을 두라는 거. 눈썹 정리만 잘 하고, 피부결만 슬쩍 정돈해줘도 인상이 또렷하고 단정해보이죠.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금일은 잇미샤코트을 알아보았네요 요즘같은날씨에는 감기걸리쉬우니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직원관리는 어떻게하시나요 너무힘드네요 금일은 잇미샤코트소식을 알아봤네요.
잇미샤코트은 무엇일까요??.
전 개인적으로 잇미샤를 추천합니다만, 잇미샤 블라우스가격대만 거의 10~15만원대 자켓은 거진 30만원대 치마도 15~이상입니다.
40만원으로 3가지 아이템을 구입한다는 건 좀 어려울 듯 싶구요 이번에 고등학생에 올라가는데 잇미샤에서 구입하는 건 좀 안어울리지 않나 싶네요 전 개인적으로 맥을 추천합니다 지금 나이가 이제 17되는거죠? 그렇담 구지 화장을 진하게 할 필요는 없으니 기초화장 후, 맥에 가면 펄들어간 베이스 개념으로 된것이 있습니다.
가격대는 한 5만원대정도고 피부가 좋다면 그거 한개바르고 파우더 정도로 마무리 해도 무난할 듯 하네요 학생이 화장진하게 하는 것보단 한듯 안한 듯 하게 이쁘게하시구요.
졸면서잇미샤코트에대해 써봤네요 .
졸릴때에 피로를 어떻게푸세요?? 저는 눈을그냥비비기만하는데 알찬하루 보내시고잇미샤코트 알아보죠 .
우선 가격으로 보면 세 브랜드 모두 가능합니다. 매장 안에도 여러 가지 가격의 상품이 있을 텐데 너무 비싼 것만 선택하지 않고 이월상품쪽으로 고르면 불가능하진 않습니다. 저는 주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저가 위주로 구입하는데 세 브랜드 모두 봄가을옷일 때 스커트는 5만원 가량, 바지는 더 비싸고 재킷이나 원피스는 최하 10만원을 기준으로 올라가더군요.
오히려 고개를 갸우뚱~~~하게 하는 점은 스타일입니다.
세 브랜드 모두 대체로 20대 중반 이상 직장 여성풍입니다.
저도 10대 때는 어른스런 숙녀풍의 의류가 빨리 입고 싶었는데 문제가 그렇게 하나 사놓고 보니 실제로 그 나이가 되니 옷이 이미지에 안 맞고 (여자분들은 10대 후반 때랑 20대랑 많이 다르답니다. ) 유행 지나서 결국 몇 번 못 입고 돈만 날리게 되더군요. 질문자님께서도 실제로 20대 후반이 되었을 때 취향이 또 달라질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런 높은 연령층 숙녀복 브랜드들은 품은 55, 66으로 나와도 길이나 디자인이 키가 큰 분들을 위주로 만들어진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지금 연령대에 적당한 옷으로 사서 20대 초반(대학생)까지 입으시고 졸업 즈음에 직장 대비해서 좋은 상품으로 신중히 고르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굳이 세 브랜드의 스타일이 맘에 드신다면, 평상복 보다는 결혼식에 하객으로 갈 때나 소개팅(!) 대비 화사한 정장 스타일 연출용으로 장만한다 생각하고 구매하시는 게 낫다고 봅니다. 비슷한 브랜드로 리스트, 리안 뉴욕, 아니스 등도 괜찮습니다.
(어째 써놓고 보니 죄다 롯데백화점에 들어가 있는 매장들이군요) 10대 후반-20대 초반 옷으로는 아래 브랜드들을 추천합니다. 키 160이시면 대부분 잘 맞을 겁니다.
1.
Soup(숲), Sweetsoup(스위트숲) - 너무 무겁지 않은 정장을 연출할 수 있는 단품류가 많고 발랄/로맨틱 소녀풍입니다. 딱 말씀하신 브랜드들에서 가격대랑 연령대만 낮춘 분위기랄까요. 스위트숲은 숲의 자매 브랜드고, 둘 다 가격 블라우스 3만원에서 4만원대 스커트도 비슷한 걸로 기억합니다. 2.
Hum(흄) - 캐쥬얼이지만 마루, 니, 폴햄 등 스포티/학생풍 유니섹스 스타일의 브랜드와 달리 여성복과 남성복 디자인이 확실하게 차이가 납니다.
좀 더 어른스럽죠.
여성복은 디자인도 독특한 것이 많고요 치마 보다는 짧은 벨벳/코듀로이 재킷이나 코트, 니트류가 예쁜 것이 많습니다.
3.
Qua(쿠아) - 숲처럼 20대 초반까지 잘 어울릴 옷이 많습니다.
단품 위주고 여성스럽죠.
가격은 오히려 위에 말씀하신 브랜드들보다 비싼 것도 많지만 디자인이 좀 더 펑키하고 톡톡 튀니깐 눈여겨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4.
Olive De Olive(올리브 데 올리브) - 숲같은 로맨틱/가벼운 정장/단품류 위주인데, 숲이 대중적이고 중저가 이미지라면 이 곳은 훨씬 더 비쌉니다. 바지 스커트, 원피스, 쟈켓 등 모두 10만원 내외, 그러니까 숲 가격의 두 배에서 세 배 이상 보시면 됩니다.
(고로 세 가지 모두 고가 아이템으로 하시면 빠듯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품질/디자인 모두 좋습니다. 화장은 피부가 어떤지 자세히 안 써주셔서.....자세한 대답을 못 드리겠습니다만, 거론하신 브랜드 모두 대체로 올드한 이미지입니다. 그나마 맥이나 바비 브라운 같은 곳이 단품 쪽으로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고 좀 낫지 싶습니다.
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옷은 나이가 많든 적든 자기 예산 범위 안에서 최대한 잘 갖춰 입는 게 좋다는 생각이지만, 화장은 팍팍 줄일 수록 좋다고 봅니다.
아직은 얼굴에 무언가 덧바르시는 거 보단 피부 보호 쪽으로 가는 게 좋습니다.
잘못 쓰면 노화도 일찍 진행되고 피부 트러블만 더 생기거든요.
굳이 하실 일이 있어요면 아래의 것들 정도 가지고 있으면 좋지 않을까요.
1.
잘 스며들고 피부색과 가까운 파운데이션 - 메이크업베이스에 파운데이션, 파우더까지 모두 바르기란 사실 시간도 많이 걸리고 잘못하면 두꺼워집니다.
요샌 나이든 분들도 무거운 화장은 선호하는 추세가 아니죠.
피부 트러블이 많지 않은 이상 베이스에 파운데이션, 혹은 파운데이션 하나 정도로 해줘도 괜찮습니다.
본인 피부가 어떤지 자세히 안 써주셔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힘든데 만약 지성이 심해서 번들번들하면 압착형 파우더 하나 더 사서 콧등같은 데 살짝 두드려줘도 좋겠죠.
2.
컨실러 - 점, 주근깨 등만 가리죠.
펜슬 형, 스틱형, 컴팩트 형 등 여러가진데 편한 것으로 하나 장만.
파운데이션 색상과 동떨어지지 않는 걸로 선택.
3.
립글로스 혹은 립밤 - 너무 번쩍이지 않는 것. 입술에 색깔보다는 생기와 촉촉한 느낌 주는 정도.
4.
눈썹용 펜슬 - 부드럽게 잘 그려지는 걸로 진회색이나 갈색.
너무 시커먼 색은 오히려 그렸을 때 눈썹만 두드러지게 합니다. 아니면 작은 스틱이 포함된 진회색 혹은 진갈색의 아이쉐도우 팩트를 사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5.
눈썹 정리용 작은 커터칼 - 눈썹 정리, 그 밖에 얼굴 솜털 제거에 필수.
6. 클렌징 제품 - 손바닥에 덜어쓰는 크림 형태 혹은 오일 형태 어떤 형태든, 위의 것들을 사용해서 화장을 한 후엔 더 신경써서 지워줘야 합니다. 립스틱, 마스카라, 아이라이너, 아이쉐도우, 볼터치 등은 잘못 하면 심~~~하게 촌스럽고 연령에 비해 화장이 동동 떠 보이게 합니다. 결론은 첨 하실 땐 가급적 색조는 줄이고 피부 보호에 주안점을 두라는 거. 눈썹 정리만 잘 하고, 피부결만 슬쩍 정돈해줘도 인상이 또렷하고 단정해보이죠.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금일은 잇미샤코트을 알아보았네요 요즘같은날씨에는 감기걸리쉬우니
감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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