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

오랫만에 티비보면서 영화 검색중 티비에서 그놈이다라는 영화를 보게 됐습니다.!ㅋㅋ 내용은 주원동생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범인을 찾는 내용인데요 딱봐도 ㅋㅋ 유해진과 주원이 나오니 범인은 누가봐도 유해진인데 약사라 그런가 영화안에서는 범인이 아니라고 하며 수사를 벌이고 주원은 유해진이 범인임을 밝히려고 엄청 애쓰네요 그래도 도와주는 귀신을 보는 소녀?라고 해야할까 ??아무튼 도움받아서 결국 잡게된다는 내용입니다. 스토리가 너무 쉽게 예측됐다고 할까요? 영화 그놈이다는 크게 흥행은 못한같네요~ 영화보고 생각나서 글한번 써보게 됩니다.

만난지 1000일 선물을하고 싶었지만 여유롭지못한 관계로 선물하지 못했네요 계속 맘이 쓰이는데 100일 500일 1000일 결혼한지 조금있으면 1년 너무나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열심히 돈모아서 좋은 놈으로 선물 사줘야 겠네요 저처럼 오랜시간 같이 지낸 분들이라면 쉽게 선물하기도 쉽지 않으리라 생각듭니다. 일상 남겨봐요

강아지를 키우고 있지만 처음으로 애견팬션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너무나 귀여운 강아지들 수영도 하고 팬션오면 이런맛이 있구나 처음으로 느껴보고 시설이 참깔끔하더 군요 1년정도 됐다고 하던데ㅋㅋ 강아지 헤엄치는건 다른 사진기로 찍어서지금 올릴수가 없네요ㅋㅋ 안면도가 그나마 가까워서 선택했는데 서울에서 도착까지 얼마 안걸리더군요 하지만 집에 올때 엄청 밀렸네요 여기는 펜션 입구구요 밑에는 바닷가에서 사람들이 놀고있길래ㅋ 한컷 찍어봤어요 안면도는 그나마 가까운 지역이라 또 오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요기는 캠핑장이던데요 사유지라 1박은 삼만원이고 당일 가는건 만원이더라구요 왜 캠핑족이 생기는지 알거같아요 저도 여유되면 캠핑으로 바꿔볼까 생각중이네요 암튼ㅋㅋ 월요일 펜션에서 신나게 놀다가 집가는길에 바닷가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