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
한창 아침에 먹을때는 삼각김밥(참치마요)두개와 씨그램을 챙겨왔다 시간이 지나고 아침을 거르기도하고 바쁘다보니 먹을시간이 줄어들고있었다 오늘 한참 허기지길래 편의점을들려 탄산수 하나와 삼각김밥을 먹었다 물론참치마요ㅋㅋ 역시 꿀맛이다 왜 이맛을 놓고 살았는지 모르겠다 사람은 단순하다고 했던가 이런 소소한 생활로 기분이 바뀌다니 아침풍경은 역시 아름답다
어린이날 비온다고 합니다 나들이 준비했던분들 6일날 가셔야 할거같네요 요즘 바람이 왜이렇게 심하게 부는지 차가 흔들릴정도에요 새벽에는 집근처에서 강풍때문에 깨지는소리도 나던데 휴!! 길 다니다 보니까 박스들이 도로에 놓여진 경우가 많더군요 사고가 많아지지 않을지 걱정이네요 아무튼 연휴 다들 잘보내시구요